(CNB뉴스=신규성 기자) 김천 성의중학교는 19일 오전 8시 본교 교정 앞에서 전교직원 및 전교생이 함께하는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학교폭력예방 및 학업중단예방 캠페인 등굣길 행사를 실시하였다.
생활안전부와 Wee클래스 공동주관 행사에서 학생회 임원(홍보단)과 또래상담 도우미 학생들이 본 행사에서 캠페인 피켓을 들고 간식을 나누어 주었다.
새로운 신입생 후배들이 학교에 흥미와 애착을 느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자고 다짐하였다. 그리고 학교폭력예방과 학업중단예방에 대한 바른 인식을 깨닫도록 학생들이‘우리학교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소통과 사랑이 가득 찬 학교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집중적인 학생·학부모 상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생활안전부에서는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방임 등 가정 내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행복한 학교 및 가정생활을 유도하고 학업중단으로 인해 학생들의 사회적 자립 및 성장이 저해되고 국가 차원의 인적자원 손실, 범죄율 증가 등 사회적 비용 부담이 가중되어 청소년기 학업중단 이후의 삶에 대한 성찰 없이 학업을 중단하는 사례를 방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성의중학교 Wee클래스에서는 올해에도 학생 및 학부모(각 반 반장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홍보단을 조직하여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학교폭력예방 및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학업중단 예방 글쓰기 및 UCC공모전 운영, 학업중단예방 대책사업인 New-Start프로그램으로 학업흥미 결여학생 및 학생정서행동 검사결과 해당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