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신규성 기자) 고령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5학년도 신학기를 맞이해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고령중학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U&I 학습유형검사를 활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학생의 성격적인 특성과 심리적인 상태를 분석하여 자존감 및 효능감 향상, 학습 동기를 고양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 자신의 학습 유형을 파악하고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를 통해 학교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령중 1학년 학생은 “나의 성격을 바탕으로 학습 방법을 탐색할 수 있는 것이 신기했고, 목표를 향해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교육지원청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적성을 탐색하고 학습에 대한 동기를 끌어올려 학교생활에 만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