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신규성 기자)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2025 행복을 찾아가는 음악회 ’행복찾음’을 올해 3~12월 북구 전역에서 개최한다.
‘행복찾음’은 공연장을 찾기 어렵거나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포함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클래식, 뮤지컬, 국악, 스트릿댄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첫 공연은 오는 29일 오후 7시 꽃보라동산에서 EG뮤지컬컴퍼니의 ‘체리 블라썸 뮤지컬 콘서트’로 시작된다. 벚꽃이 만개한 봄밤을 배경으로 국내외 유명 뮤지컬의 대표곡들을 선보인다.
다음 달 19일 구수산도서관에서는 Happy 북구 BOOK 페스티벌과 연계해 마술, 성악, 앙상블 공연, 5월 17일 무지개 공원에서는 인디밴드 쏘노로스와 스트릿댄스팀 모벤티의 ‘Hello, World!’, 6월 27일 칠곡향교에서는 보훈의 달을 맞아 국악밴드 나릿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나릿, 시간을 노래하다’ 공연이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8월 8일 대구역 경부선 맞이방 앞에서 CM앙상블의 ‘클래식 음악 여행’, 10월 18일 공항교 강변공원에서 스트릿댄스팀 아트지의 ‘디스 이즈 아트지’ 11월 6일(목) 읍내정보통신학교에서 래퍼 탐쓴과 스트릿댄스팀 TG브레이커스의 ‘Beat&Movement’, 12월 19일 사회복지법인 새볕재단 새볕원에서 연말의 따듯한 분위기를 전할 성악과 마술 공연 ‘윈터 판타지’가 예정돼 있다.
((재)행복북구문화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행복을 찾아가는 음악회 ‘행복찾음’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뛰어난 공연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