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시, 18일 강풍 동반 강설 예보…비상 1단계 대응 돌입

  •  

cnbnews 임재희기자 |  2025.03.17 17:49:57

17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강설대비 상황판단회의가 진행 중이다.(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오는 18일부터 강풍을 동반한 강설이 예상됨에 따라, 17일 오후 6시부터 선제적으로 비상1단계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부산지역은 18일 새벽부터 1~5cm의 적설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17일 오후 5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대설 대비 도로결빙 및 교통안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시 대설 지원부서(5개)와 16개 구·군, 소방, 경찰 등의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강설·도로결빙 대비 비상연락망 가동 ▲산지 경사로 결빙 대비 사전 제설제 살포 ▲자동 염수분사장치 가동 ▲골목길·이면도로 등에 제설장비 전진 배치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기환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새벽시간 강설과 강풍이 동반돼 체감온도가 낮아짐에 따라 도로결빙과 미끄러짐에 사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성로·황령산로 등 산지 도로는 강설 시 부산경찰청과 협력해 양방향 유기적 교통통제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터널 진출입로 및 주요 교량의 미끄럼 방지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18일 아침 출근시간 안전안내문자 발송 등을 통해 강설 시민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