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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맨발걷기 열풍…‘세븐비치 어싱챌린지’ 임랑해수욕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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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5.03.17 09:50:10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챌린지’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임랑해수욕장 일원에서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챌린지’ 다섯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븐비치 어싱챌린지’는 부산의 7개 주요 해변을 차례로 맨발로 걷는 행사다. 지난해 4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광안리, 다대포, 송정해수욕장을 거쳐 이번 임랑해수욕장에서 다섯 번째로 열린다. 어싱(Earthing)은 맨발로 땅을 직접 밟아 지구의 자유전자를 체내에 흡수하는 건강법으로, 최근 공중파 방송과 SNS를 통해 주목받으며 국민 건강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축하공연 ▲몸풀기 ▲어싱 코스 안내 ▲세븐비치 어싱챌린지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체성분·뇌파맥파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는 메디컬 센터 부스를 운영하고, ‘생활 속 걷기 실천, 매월 11일 워킹데이’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임랑해수욕장 편은 기존 행사와 달리 왕복 2km 코스를 참가자가 자유롭게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회식 후 참가자들은 임랑교 방파제 앞에서 출발해 임랑 등대 방파제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경로를 개별적으로 걷고 자연스럽게 해산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세븐비치 어싱챌린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 당일 참가자 전원에게 생수, 배지, 신발주머니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한편, 올해 ‘세븐비치 어싱챌린지’는 이번 임랑해수욕장을 시작으로 5월 일광해수욕장, 9월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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