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는 3월 대표적인 기념일인 화이트데이를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탕 꾸러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화이트데이가 여행하기 좋은 주말에 있는 만큼, 공사에서 관리·운영하는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직접 포장한 사탕 꾸러미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 영도의 대표 관광지인 태종대 다누비열차 탑승객 300명, 태종대 자동차극장 방문 차량 60대, 낙동강 생태탐방선 승선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공사 관계자는 "따뜻한 봄을 맞아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작지만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부산 여행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