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 신제품인 ‘마이핏V 파이토 앤 NMN+’와 이너뷰티 식품 브랜드 ‘마데카 이너핏’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마이핏V 파이토 앤 NMN+’는 국제 학계에서 연구되며 주목받고 있는 원료인 효모발효분말 NMN과 식물성 부원료를 최적으로 배합한 제품이다. 미국산 프리미엄 효모발효분말(NMN 50%)를 600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동국제약이 엄선한 블루베리추출분말(프테로스틸벤), 쌀배아추출물(스페르미딘), 회화나무 열매추출분말(퀘르세틴), 병풀추출복합물, 베타인, NEM, 비타민E, D 등 NMM과 최적의 배합을 이루는 8가지 주요 성분을 포함한다.
더불어 동국제약은 ‘마이핏V 파이토 앤 NMN+’ 출시와 함께 이너뷰티 식품 브랜드 ‘마데카 이너핏’을 론칭하고 3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마데카 이너핏 브랜드로 출시되는 ‘마데카 리포좀 레티놀C 1000’는 모링가잎에서 추출한 식물성 리포좀 레티놀과 고함량의 비타민C를 배합한 제품이다. 병풀추출물은 물론 피부 구성 성분인 콜라겐,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화이트 토마토 추출물과 글루타치온을 함유했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 ‘마데카 리포좀 레티놀C’는 바르는 레티놀에서 나아가 생체 흡수율을 높인 독자공법 리포좀 기술로 재탄생한 먹는 레티놀이다”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NMN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경험하는 하루를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