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QLED TV가 글로벌 인증 기관인 SGS로부터 '무(無) 카드뮴' 퀀텀닷 기술 우수성을 인증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QLED TV에 들어가는 '퀀텀닷 필름'에 대해 카드뮴 미검출과 유해물질 제한지침(RoHS) 기준 준수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 '퀀텀닷 필름'의 '무(無) 카드뮴' 기술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또 유럽연합(EU)의 유해물질 제한지침(RoHS)도 충족해 시청 환경의 안전성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손태용 부사장은 "삼성 QLED TV는 뛰어난 화질뿐만 아니라 유해물질 제한 기준을 충족하는 안전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며 "이번 SGS 인증을 통해 안정성이 충분히 입증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는 전자 제품, 식품, 환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엄격한 품질 및 안전 기준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시험·인증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