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정책에 대한 국민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중앙부처, 광역·기초지자체, 지방공기업 등 679개 기관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1개 지표에 대해 공공데이터 전 영역의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공사는 ▲ 메타관리시스템 기반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수립과 충실한 이행 ▲ 공공데이터 제공 적기 처리율 및 준수율 이행 ▲ 보유데이터 활용도 낮은 데이터의 원인분석과 개선방안 ▲민간활용 우수사례 ▲ 데이터 관리체계 및 값 관리 ▲ 고품질 데이터 인증 S등급 획득 등 전반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4년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평가 종합 결과를 보면, 679개 기관 중 278개 기관은 우수(80점 이상), 136개 기관은 보통(60점 이상), 265개 기관은 미흡(60점 미만)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사는 평가점수 93.3점으로 지방공기업 평균 50점 대비 높은 수준으로 평가 받았다.
이정실 사장은 “국민이 원하는 고품질·고수요 데이터를 AI 시대에 맞춰 AI 데이터 발굴 및 개방 추진과 정보 접근성 강화, 민간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