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정건웅 기자) 강원 태백시는 지난 4일 시청 세무과에서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이바지한 ‘성실(유공)납세자 추첨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추첨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유공)납세자를 우대하는 풍토 조성으로 건전한 납세 문화 정책을 위해 진행되었다.
추첨을 통해 성실납세자로 최근 3년간 정기분 지방세를 연간 3건 이상 기한 내 납부한 개인·법인 100명과 유공납세자로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연간 100만 원 이상 납부한 개인·단체 10명 및 연간 500만 원 이상 납부한 유공법인 3개소가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 태백사랑상품권(5만 원)과 인증서를, 유공납세자에게 태백사랑상품권(개인 7만 원/법인 10만 원)과 인증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권(1년 간), 법인의 경우 3년 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해주신 모든 납세자분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성실납세에 동참한 시민을 적극 지원하는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