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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하세요”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연중 무료 접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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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25.03.05 16:39:03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최근 독감 합병증인 폐렴으로 대만 여배우가 사망하는 등 폐렴에 대한 경각심이 커짐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접종을 5일 당부했다.

 

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이다. 이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에서 치명률이 60%까지 달하며, 예방접종이 최선의 방법으로 강조되고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23가 다당 백신(PPSV23)으로, 65세 이상의 경우 평생 1회 접종으로도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에 대해 50~80%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방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65세(1960년생) 이상 어르신들은 연중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관할 보건소에 확인하면 된다. 단,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 후 1회 추가접종이 필요하므로 의료진과 상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폐렴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치명적인 만큼 1960년생부터 적기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챙기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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