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정건웅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문화 조성을 위해 3월부터 임신육아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월1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며 ▲임산부 우울예방교실 ▲모유수유 교실 ▲요가교실 ▲신생아 건강관리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임신과 분만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키고 건강한 분만과 태아의 건강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이달에는 임산부 우울예방교실을 운영하며 ▲19일에는 캔들 만들기 ▲ 26일 화분 만들기교실이 진행되고 신청자 모집은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우울예방을 위해 3월 만들기 교실을 마련했다”면서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산모들끼리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