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서귀포서부보건소-송악도서관, 이웃 돌봄 책 꾸러미 사업 협력

  •  

cnbnews 정건웅기자 |  2025.03.04 16:32:55

이웃돌봄 책꾸러미. (사진=서귀포서부보건소 제공)


(CNB뉴스=정건웅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와 송악도서관은 치매 어르신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이웃 돌봄 책 꾸러미와 책수레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책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송악도서관은 2019년부터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5년째 이웃돌봄 책꾸러미와 책수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웃 돌봄 책 꾸러미’는 뇌 자극을 통해 기억력 향상과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워크북, 컬러링 책 등 치매환자를 위한 맞춤형 도서로 구성된다. 책 꾸러미는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치매환자(맞춤형 사례관리 사업 대상자, 쉼터 프로그램 이용자 등) 및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에게 배부돼 보다 쉽고 즐겁게 치매 예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소자 대상 ‘책수레’도서 문고 운영 사업으로 다양한 건강 관련 도서 및 베스트셀러 등 신간 도서로 구성된 도서 문고 운영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고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책을 읽으며 사회적 유대감이나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책 읽는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와 송악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함께할 계획이며 보건소 관계자는 “추후에도 지역 내 관계기관들과 연계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