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2025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군 장병과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민박을 제외한 숙박업소, 음식점, 이‧미용업, PC방 등의 영업장에 내부 인테리어 시설 개선 비용과 물품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현재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소상공인으로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계속해 영위하는 사업자이며, 지원은 총 사업비 2000만원 이내에서 공급 가액의 80%(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하고 사업비에 발생하는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오는 3월21일까지 구비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산업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불경기로 인해 물가상승과 매출액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