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정건웅 기자) 강원 동해문화원은 지난 20일 오전 11시 문화원 대강당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보고사항 및 의안 심의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문화원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확정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개회식에서는 문화원 운영에 헌신한 수산인더스트리 나용완 상무, 김진각 회원, 홍순성 이사 등 3명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지역문화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격려와 다짐의 시간을 마련했다.
보고사항에서는 2024년 문화원 일반현황과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의안 심의에서는 2024년 사업 실적 및 결산 승인, 2025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의결, 감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오종식 원장은 "동해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아카이브 추진 및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