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민원과, 주민복지과, 세무회계과, 체육청소년과
인제군의회는 1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춘만 의장은 기존 농막의 법적 기준이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하며 "농촌 체류형 쉼터로의 전환이 가능해진 만큼 신속한 체류형 쉼터로의 전환과 불법 농막 양성화를 통해 체류형 인구 증가 등 인구 유입 정책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현희 의원은 "다문화 가정과 이민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으나 아직도 민원 증명서 발급 과정에서 불편이 많아 무인민원발급기의 외국인 전용 서비스 도입 등 방안을 마련해 달라"주문했다.
김재규 의원은 "농민들이 지역 내 객토원 확보 과정에서 진입로 개설에 따른 개발 비용 부담이 커 부담 완화 방안을 모색하고, 마을안길상태가 고르지 않아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은 만큼 조속한 정비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수현 의원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노인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 복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특히 현재 경로당의 TV, 냉장고 등 노후된 기기에 대한 전수조사와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