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하 울산경자청)은 18일 오전 11시 30분 울산경자청 3층 회의실에서 일렉드로겐오토밸리(이화산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을 비롯해 울산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한국교통안전공단 수소전기차검사센터, HD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투자유치 관련 입주기업의 역할 및 기여방안 ▲수소 유관기관(수소전기차 검사센터)의 울산 경제 발전 기여방안 ▲기업 애로사항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화산단 내 부지를 활용한 사업 추진 등 경제자유구역 지정 목적에 부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투자계획 실행을 위한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이화일반산업단지(북구 중산동 일원, 0.69㎢)는 지난 2008년 산업단지로 지정‧고시된 이후 2020년 경제자유구역(일렉드로겐오토밸리지구)으로 지정됐다. 현재 울산시와 한국조선해양‧현대모비스‧현대중공업 간 개발대행 협약 체결을 통해 개발 중이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수소‧이차전지 등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지속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 경제자유구역이 관련 기업 유치 및 기업지원 정책 추진을 통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이화산단(일렉드로겐오토밸리) 사업 추진 시 개발대행 당사기업과 함께 협력해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경자청은 지역 산업환경을 기반으로 핵심사업(수소‧이차전지 등) 정책과 국내외 기업의 동향, 입주(예정)기업 및 잠재적 투자자의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경제자유구역 운영은 물론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현장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