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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겨울 축제, 관광객 발길에 축제장 북적

당골광장과 황지연못에 대형 에어돔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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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건웅기자 |  2025.02.11 10:55:38

황지연못에 설치된 대형 에어돔. (사진=태백시 제공)

(CNB뉴스=정건웅 기자) 강원 태백시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2025 태백 겨울 축제’가 지난 7일 축제의 문을 열며 축제 첫째 주 주말 사이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 8일 오후 2시 고원체육관에서 진행한 개막식은 준비된 좌석을 모두 채우며 시민, 관광객이 참석해 축하공연을 즐겼으며, 국제 눈 조각 경연대회를 통해 조성된 대형 눈 조각과 다양한 겨울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태백산 국립공원과 ‘캐치! 티니핑’의 포토존과 플레이존이 구성돼있는 황지연못 일원에도 단체,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 진행한 ‘국제 대학생 눈조각대회’ 시상식에서는 몽골국립문화예술대학이 대상(강원도지사상), 경희·시립연합팀이 금상(태백시장상), 인천가톨릭대학교가 은상(태백시의회의장상), 강원대학교가 동상, 서울대학교와 가천대학교가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눈 조각 작품은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특히 당골광장과 황지연못에 대형 에어돔을 설치해 영하의 날씨에도 축제장에 머무를 수 있도록 조성하였으며, 에어돔에는 올해 축제의 대표 캐릭터인 ‘캐치! 티니핑’의 포토존과 플레이존 등이 구성되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태백산 당골광장과 아래광장에는 국제 대학생이 만든 눈 조각 작품을 비롯해 동계스포츠 체험, 눈썰매&회전 눈썰매 등이, 황지연못과 황지천 복원물길에는 별빛 Festa!와 태백소원나무, 느린 우체통 등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25 태백 겨울 축제의 백미인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가 오는 15일 개최될 예정이며, 약 일천 여 명의 등반객들이 참여해 태백산의 설경을 만끽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4인 1조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유일사와 당골광장에 마련된 참가부스에서 접수·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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