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견과류만을 사용해 만든 ‘100% 견과류 스프레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100% 견과류 스프레드’는 땅콩버터 2종과 아몬드 스프레드 등 총 3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곱게 갈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100% 땅콩버터 스무스’와 땅콩 원물을 잘게 다져 넣은 ‘100% 땅콩버터 크런치’는 서로 다른 용도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캘리포니아산 생 아몬드만을 사용해 만든 ‘100% 아몬드 스프레드’는 아몬드의 영양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는 소개다.
전혜미 대상다이브스 CM1팀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신선한 원료에 복음자리만의 노하우를 더해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