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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토속어종 산업화센터 건립 '순항'…연말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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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25.01.24 08:43:33

매년 내수면 어종 500만마리 생산 지역 특화산업으로 '우뚝' 기대
군, 연구 기능 외 관광자원 및 특색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

 

최상기 군수가 덕산지구 토속어종 사업화센터 건립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인제군 토속어종 산업화센터 건립 공사가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토속어종 산업화센터는 2020년 환경부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08억원 등 총 사업비 181억원을 투입해 인제읍 덕산리 일원에 건립 중으로 현재 공정률 35%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센터가 들어서는 덕산지구 내 약 2만9000㎡ 규모의 부지에는 종자 배양장과 중간육성장, 연구‧복원시설, 야외 사육 수조를 갖춘 연구‧양식시설이 들어선다.

해당 시설에서 쏘가리, 동자개, 미유기, 버들치 등 다양한 어종을 매년 500만 마리를 생산할 수 있어 소양호 상류 어족자원 증식과 수생태계 복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내수면 어종 연구개발과 생산, 하천 방류로 이어지며 수산자원 회복과 내수면 어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 토속어종 산업화센터 조감도

특히 사업 대상지인 덕산지구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으로 농지 규제가 해소되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농촌활력촉진지구인 덕산지구에 전시‧체험시설을 조성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센터를 연구기능에 국한하지 않고 관광자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단계적으로 전시관을 조성, 주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공원과 산책로, 체육시설 등 편익시설을 마련해 특색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소양호의 고유어종을 보전하면서 동시에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토속어종산업화센터가 지역의 활력요소로 작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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