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자사 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이하 프렌치카페 스테비아)의 누적 판매량이 1억 잔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렌치카페 스테비아는 설탕 대신 대체당 스테비아를 활용한 당 제로 콘셉트 제품이며, 기존 제품군 대비 칼로리를 대폭 줄인 점이 특징이다.
남양유업은 프렌치카페 스테비아를 2022년 10월 첫 출시했으며, 이듬해에는 디카페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디카페인’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