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일상간편식 ‘가뿐한끼’가 문구 브랜드 소소문구와 협업해 팝업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강남에 있는 오뚜기의 복합문화공간인 롤리폴리 꼬또에서 진행된다. 롤리폴리 꼬또의 전시 공간인 큐브에서 가뿐한 모밍 키트와 응원 메시지들을 감상할 수 있다. 레스토랑 홀에서는 가뿐한끼 현미밥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뿐한 모닝 키트는 ▲가뿐한끼 4종(현미밥 2개, 닭가슴살 짜장, 매콤닭가슴살카레) ▲가뿐한끼 활용 레시피 카드 ▲63일간 자신에 대한 생각을 기록할 수 있는 모닝북과 자신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디스커버리북 ▲소소문구 협업 한정 뱃지 세트 등으로 이뤄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