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에 최종인 안전교통과 주무관 선정
인제군이 적극행정을 실현한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군은 이달까지 총 9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공무원 6명(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4명)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에는 최종인 안전교통과 주무관이 선정됐다. 최 주무관의 적극행정 사례는 '재난피해 인제는(이제는)없음, 풍수해종합정비사업! 인제는(이제는) 안전'이다. 그는 재해예방 업무를 담당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 공모 선정에 기여했고, 사업내용을 구체화하고 대규모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 등 상습 재난피해 지역의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우수상은 박혜원 지역발전과 주무관(적극적 모금활동! 인제군 고향사랑기부금 증가로!)이, 장려상에는 박예진 경제산업과 주무관(DMZ온(ON)베이커리 프로젝트), 장동신 농업기술과 주무관(드론방제, 더 많이! 더 편하게!), 이윤희 보건정책과 주무관(주차 걱정은 안녕~ 지금 인제군보건소는 주차 천국!), 박인석 시설관리사업소 팀장(회원카드! 이제 휴대폰 속에 쏘~옥!)이 각각 선정됐다.
군은 선발된 우수공무원에 대해 표창과 내년 상반기 근무성적평정 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박현봉 부군수는 "공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해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