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자원 연계…자립 정착금 등 다양한 지원
인제군사회복지관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시범사업' 참여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주거 독립과 자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독립적인 생활 환경 조성,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 교육 및 일자리 지원 등이 주된 내용이다.
인제군사회복지관은 자립 준비단계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자립 정착금(1인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고 자립지원 인력 배치, 활동 및 일자리 참여와 보건 의료, 문화 및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또 소득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자원 연계와 재산 관리, 야간 및 긴급상황 대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며, 이달 말까지 전화·방문을 통해 신청 접수한다. 희망자는 인제군사회복지관에 전화((033) 461-0610)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성은 관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이 독립적인 주체로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 자립을 위한 기회 제공 및 지원을 더욱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