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후기자 | 2024.11.08 20:47:51
이랜드뮤지엄이 뉴발란스와 선보이는 ‘오타니 소장품 특별전’ 시사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진행된 이 행사에는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선수, 김선우 해설위원 등 다수의 유명인이 전시 시사회를 찾아 활기를 더했다.
‘오타니 특별전’은 MLB 역사상 최초로 '50-50 클럽'에 입성한 ‘오타니 쇼헤이’ 관련 소장품을 선보인다. 이달 8일부터 12월 8일까지 뉴발란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3층에서 진행되며, 뉴발란스 고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