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Bakery&Beverage전공 동아리 샤르망이 초등학생 제과교실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와이즈유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Bakery&Beverage전공 대표동아리 샤르망이 최근 부산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초등학생 10여 명을 해운대캠퍼스로 초청해 제과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Bakery&Beverage전공 재학생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제과교실에서 초등학생들은 ‘오레오 브라우니 머핀’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
Bakery&Beverage전공 한이섭 교수는 “매 학기 방학마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하는 어린 학생들을 위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며 “재학생들이 다양한 봉사를 통해 마음이 따뜻한 제과제빵, 식음료 전문가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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