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BPA,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사업자 우선협상대상에 파머스푸드랩 선정

  •  

cnbnews 임재희기자 |  2024.07.17 15:59:39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사진=BPA 제공)

부산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운영 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파머스푸드랩이 선정됐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5일 부산항 재개발부지 내 ‘부산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운영 사업자를 공개경쟁 입찰한 결과 파머스푸드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항만공사는 파머스푸드랩과 운영계획에 관한 세부 협상을 벌여 8월 중 최종사업자를 정하고, 준비기간을 거쳐 연내에 마리나 상업시설을 개장할 계획이다.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면 향후 최장 10년(5년+5년)간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수변카페, F&B, 상가, 숙박시설 등)을 운영하게 된다.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북항) 재개발 부지 내 마리나 상업시설이 개장하면 재개발구역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찾고 즐기는 핫플레이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