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가 지난 달 21일과 28일 문화복합센터에서 민관 복지업무 수행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생각 표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민관 복지업무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그간 안전챙김, 마음챙김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고, 특히 올해는 전문 스피치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상황에서 신뢰감 있는 표현 방법과 논리적인 스피치 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스피치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감 있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