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은 지난 22일 진해농협 홍민애 과장보가 ‘헤아림인증직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헤아림인증직원'은 전국 농축협 직원 중 NH농협손해보험의 소정의 기준을 통과한 직원에게 우수 직원임을 인증하는 제도로 진해농협 홍민애 과장보는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헤아림인증직원으로 선정됐다.
이날 인증패 전달식에는 배상오 진해농협 조합장, 공재현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장을 비롯한 조합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공재현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장은 진해농협 홍민애 과장보에게 '헤아림인증직원' 인증패를 수여했다.
공재현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장은 "제일 앞선 현장에서 농업인과 조합원들을 위해 노력하며 헤아림인증직원에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배상오 진해농협 조합장은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준 홍민애 과장을 누구보다 응원한다”며 “진해농협은 앞으로도 내실있는 성장과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