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종합복지관과 경남대 물리치료학과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시설공단 제공)
창원시설공단 산하 진동종합복지관과 경남대 물리치료학과가 지역사회 건강프로그램 지원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근골격계 예방교육 및 운동지원(이동건강증진실) ▲생활체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학생 현장실습 지원 등이다.
김종호 진동종합복지관 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프로그램 활성화로 고객서비스 향상 등 상호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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