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유튜브 ‘신한투자증권 알파TV’의 콘텐츠 ‘왓츠 인 마이 백’ 애널리스트의 가방 ‘백지우 연구원’ 편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왓츠 인 마이 백’은 매회 증권사 직원들의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번 ‘왓츠 인 마이 백 : 백지우 연구원’ 편에서는 애널리스트의 가방 속을 들여다봤다. 가방 속에는 태블릿PC, 명함, 코로나19 진단업체 분석 리포트가 있었다. 백 연구원은 애널리스트가 되기까지 RA(Research Assistant) 과정이 힘들지만 나만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견디게 해주는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신한투자증권 알파TV는 신한금융그룹의 핵심가치인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를 콘텐츠에 담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사회 초년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액 투자 조언 콘텐츠 ‘걔꿀알바대작전’, 경제 이야기 거래소를 오픈하고 지나가는 다양한 시민들 대상으로 경제 이야기를 들어보는 ‘쏠SOL한거래’ 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