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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안전사고 유형 분석-대책 논의 ‘안전보건경영위원회’ 개최

안전·보건 전문가 내·외부위원 11명, 최근 3년간 안전사고 유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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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4.05.28 16:01:55

28일 부산시설공단 5층 대회의실에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28일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최근 3년간의 공단 안전사고 유형 분석과 안전사고 저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재해 유형 및 본부별 사고 현황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공단 맞춤형 안전사고 저감 대책을 마련하고, 중대재해 발생을 제로로 줄이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안전보건경영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성림 이사장을 비롯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김훈식 경영본부장, 김석빈 레포츠본부장)와 안전보건관리 전담부서장 등 7명의 내부위원뿐만 아니라, 동의대학교 소방 방재 행정학과의 류상일 교수, 대한산업안전협회 부산지역본부의 이계열 국장 등 외부위원 2명도 참석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 안전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단 임직원, 협력업체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업무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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