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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영부인, 영화의전당 둘러보며 건축미 ‘찬사’

야외극장, 공연장, 영화도서관 등 영화의전당 시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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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4.04.19 17:01:25

18일 김진해 대표(우측)와 파나마 영부인이 영화의전당 방문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화의전당 제공)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파나마 대통령 영부인인 야즈민 콜론 데 코르티소 여사가 지난 18일 영화의전당을 방문했다.

우호 협력 도시간 교류 증진 및 월드 엑스포 유치·교섭 활동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부산에 초청된 파나마 대통령 영부인은 부산의 대표 시설을 둘러봤다.

영화의전당을 찾은 영부인은 영화의전당의 건축미와 편의 시설에 감탄하며 찬사를 보냈으며 김진해 대표는 “영화도시 부산의 랜드마크인 영화의전당에 방문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차담회에서 김 대표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영화의전당은 각국의 영화제를 기획하고 있다”면서 “언젠가 파나마의 좋은 영화들로 특별한 영화제를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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