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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 공유재산 현장 방문점검

물양장 확충사업지·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지·부산박물관 등 주요 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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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4.04.19 17:00:45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의원들이 물양장 확충 사업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김광명 위원장, 이승우 부위원장, 김형철 의원, 김태효 의원, 반선호 의원, 배영숙 의원, 황석칠 의원)가 제320회 임시회 공유재산 안건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 현장의 의견과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부산공동어시장 인근의 계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물양장 확충 사업지를 방문해 해상 안전사고 예방과 항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획과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유망한 기업과 젊은 인재들을 유치해 도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사업지를 방문해 사업의 미비점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마지막으로 부산박물관을 방문해 어린이 박물관 증축을 포함한 박물관 체험 공간 조성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방형 광장 및 주차장 확충에 대한 계획을 확인했다.

김광명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얻은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점검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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