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주기자 |
2022.12.22 17:08:05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의원은 기장지역의 문화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동만 의원에 따르면, 불광산 탐방 전통누각 설치사업 7억원, 장안천~월내 간 산책로 조성사업 7억원 등 총 2개 사업에 특별교부세가 투입될 예정이다.
'불광산 탐방 전통누각 설치사업'은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불광산 근린공원 내에 전통누각을 설치해 고전미를 더하고 관광객에게 휴식 및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장안천~월내 간 산책로 조성사업'은 장안천 산책로 조성구간 중 단절구간인 반룡교와 월내 사이에 2.74km 길이의 산책로를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친수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정 의원은 올 한해 이천항 방파제 설치공사 7억원, 송정천 산책로 조성공사 6억원, 임기마을 일원 저지대 침수해소 정비공사 1억원, 재난안전 CCTV 구축사업 2억원, 스쿨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장비 설치 4억원 등 총 34억원을 확보했다.
정 의원은 "행안부와 꾸준히 협의한 끝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휴식 공간을 구축할 수 있는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통누각 설치와 월내 해안길로 이어지는 산책로 조성으로 불광산과 장안천이 보다 많은 탐방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장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