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는 지난 17일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야외광장에서 '비엔그룹‧대선주조와 함께하는 부산불꽃축제 Bright Night 2022'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행사엔 홀몸어르신, 사회복지사, 간호사, 일반시민, 회사 임직원 가족과 비즈니스 파트너 등 700여 명을 초청했다. 현장에서는 팝페라 듀오 '팝페라 휴', 색소포니스트 '루카스'의 공연이 진행됐다.
비엔그룹 조우현 사장은 "이번 행사가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