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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154kv 기장-장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지중화 촉구"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본부장 만나 촉구 서한문 전달…"장기적 지역발전과 미래지향적인 관점서 재검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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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선주기자 |  2022.12.14 18:16:36

정종복 기장군수(왼쪽)가 14일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본부장을 만나 '154kv 기장-장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지중화 촉구 입장'을 재차 표명하면서 촉구 서한문을 전달했다.(사진=기장군 제공)

정종복 기장군수는 14일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본부장을 만나 '154kv 기장-장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지중화 촉구 입장'을 재차 표명하면서 촉구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한국전력공사가 시행하는 '154kv 기장-장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산업자원통상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지속적으로 지중화를 요구해 왔다.

이는 송전선로 사업구역은 기장군의 명산인 일광산과 달음산, 장안택지개발예정지 등 관광개발 잠재력과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을 통과하고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동부산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기장군 발전에 큰 제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장군의 지중화 요구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2년 9월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전원개발사업실시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이날 정 군수는 "현재 우리 군에는 고리 및 새울 원전에서 타 지역으로의 송전을 위한 19개 노선 293개의 송전탑이 이미 건설돼 있어 기장 전역의 자연경관과 주거환경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며 "한국전력공사는 154kV의 지중화 기술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154kv 기장-장안 노선도 국도14호선을 따라 지중화해 건설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는 송전선로 건설을 경제성 측면에서 접근할게 아니라 장기적 지역발전과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송전선로 지중화를 적극적으로 재검토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만약 지중화가 수용되지 않으면 주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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