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주기자 |
2022.11.29 14:35:51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의 '2022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20년 평가에서 대상, 2021년에는 우수 선정에 이어 올해 최우수 수상을 하면서 3년 연속 고용노동부장관 우수 지자체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는 영세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시장 단축, 아파트 종사노동자 권익보호, 안전한 일터 만들기 확산 지원, 광역-기초 노사민정 공동거버넌스 구축 등 고용부의 권장사업 수(6개)를 넘어선 12개 지역 고용노동 현안사업을 발굴해 부산시, 부산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 노사민정이 합심해 추진했다.
특히, 광역-기초 노사민정 공동거버넌스 구축사업을 통해 부산시뿐만 아니라 16개 구․군에도 노사민정협의회의 구성 필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권장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과 고용 여건 속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노사 간 소통과 협치의 통로로써 노사민정협의회가 더욱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