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는 약 7년 만에 전국 매장 500호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더리터는 국내 최초 전 메뉴 1L 사이즈의 커피와 음료를 도입해 전국에 대용량 커피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2015년 1호점인 부산대점을 시작으로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의 센텀재반점을 500호점으로 오픈하게 되었다.
500호점 오픈을 기념해 더리터 공식 SNS 계정의 이벤트 게시글에 축하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리터 관계자는 "더리터의 꾸준한 성장 노하우는 물류 기반의 강점을 십분 활용한 점과 점주 상생에 역점을 둔 경영 방침"이라며 "더욱 발전하는 브랜드, 내일이 기대되는 더리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