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북도, ‘공항신도시와 항공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포럼

신공항 배후경제권 조성, 진정한 지방시대 초석 될 것

  •  

cnbnews 이경미기자 |  2022.11.24 19:28:18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4일 의성청소년센터에서 ‘공항신도시 및 항공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이전과 함께 중남부권 물류 거점공항으로서의 충분한 역할을 위해 조성될 공항 신도시 및 산업단지에 대해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과 재도약을 위해 마련했다.

‘공항신도시 및 항공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포럼’. (사진=경북도 제공)

먼저 주제발표에서 안덕현 유신 부사장은 ‘신공항 연계 공항신도시(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공항 주변의 입지 및 개발 여건을 감안한 개발방식과 시행방안에 대해 제안하고 향후 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또는 자유무역지역 등 경제특구지정도 요청했다.

이어 박근식 중앙대 교수는 ‘대구경북신공항 스마트 물류클러스터 조성’의 주제로 항공과 항만을 연계하고, 지역을 3대 거점 경제권으로 육성시키면서 항공물류의 활성화를 위해 첨단설비와 인공지능 운영 및 제어시스템을 활용한 전 과정의 스마트 물류체계시스템을 제안했다.

이어 윤대식 영남대 명예교수와 이호진 경운대 교수,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공항신도시 및 항공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포럼’. (사진=경북도 제공)

이들은 대구경북신공항이 침체한 지역경제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산업과 지역의 반도체 등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생산 신선농산물(포도, 버섯, 딸기 등)의 해외시장 개척 관문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중남부권 경제ㆍ물류공항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항 주변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신도시와 산업·물류단지 조성과 첨단 항공산업과 항공물류 등 신산업 육성 등 공항신도시 및 항공산업단지 활성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구광모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공항신도시와 항공산업단지 조성은 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의 큰 축으로서 지방 소멸의 판도를 바꾸고, 산업·경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돼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