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이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 비건오메가3가 지난 29일 개최된 ‘2022 한국의 소비자대상’ 오메가3 부문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뉴오리진 비건오메가3는 오메가3 카테고리에서 우려됐던 중금속, 해양 오염, 산패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제품 개발에서 원료의 신선도와 안전성에 집중한 고집과 노력이 소비자들에게 통한 것으로 평가했다.
뉴오리진 비건오메가3는 100% 미세조류만을 사용해 미세플라스틱은 물론 중금속, 헥산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물성 오메가3이며, 오일뿐 아니라 캡슐까지 100% 식물성으로 이뤄져 이탈리아 비건 인증 기관에서 V-Label 인증까지 획득해 채식주의자 및 임산부까지 모두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원료 배양에서 제조 공장까지 거리를 1시간 내 이동할 수 있는 곳으로 지정했으며, 이동 중에도 산패 방지를 위해 콜드체인 시스템을 가동한다.
유한건강생활 브랜드마케팅 엄세미 팀장은 “이번 수상은 뉴오리진 비건오메가3 출시 두 달 만에 이룬 영예로 뉴오리진의 무첨가 원칙과 제품 개발에 있어 꼼꼼한 기준에 공감해 주는 소비자들 덕분”이라며, “이번 제품은 남녀노소 가장 대중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인 만큼 건강함에 집중해 미세플라스틱, 중금속, 헥산 등 해양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제품 생산을 최우선으로 집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