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65.국민의힘) 청도군수 예비후보가 “24년의 의정 경험과 연륜을 청도발전을 위해 다 쏟아 붓겠다”며 지지 규합에 나서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24년간 오직 고향 청도발전을 위해 청도군의원 3선과 경북도의원 3선 등 6선 연속 최다 당선된 의원으로 단 한 번의 낙선없이 군정과 도정을 이끌어왔다"며 "청도군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위해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디지털 대전환기를 맞아 지역에 경제, 문화, 복지 인프라를 구축해 군민의 삶이 한층 더 성장하고 도약하는 시대를 만들어 청도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를 위해 Δ스마트 농업 경제혁신 거점도시 청도 Δ프리미엄 문화관광도시 2.0 시대 도약 Δ 먼저 살피는 노인복지, 군민 중심 복지 구현 Δ청년이 일하고 싶은 디지털워크 2.0도입 Δ 군민 생애주기 맞춤 복지 실현 Δ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 인프라 혁신 등 6대 공약을 제시했다.
박권현 예비후보는 “24년 정치 인생 한눈 팔지 않고 오직 청도만을 위해 일해 왔다. 군민들이 군의원 3선을, 도의원 3선을 하게 해줬다. 군민들이 만들어 준 24년의 의정 경험과 연륜을 청도발전을 위해 다 쏟아붓겠다. 마지막으로 고향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달라. 청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