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주기자 | 2022.04.14 15:45:54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14일 강서구 명지가온유치원을 방문해 학사운영 및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유치원의 급식실과 도서실, 체험동 시설, 교실 등을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살펴봤다. 명지가운유치원은 지난 3월 1일 개원한 유치원으로서 전국 최초로 체험동을 갖추고, 전국 최대규모인 24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원감 2명이 배치되는 등 혁신적인 모델 유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