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시, 최대 2억원 전세대출 지원대상 신혼부부 모집

4월 11일, 12일 이틀간 모집…400세대 선정, 14일 발표

  •  

cnbnews 이선주기자 |  2022.04.08 10:02:59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한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2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2020년 5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신혼부부을 대상으로 주택융자금 최대 2억원과 주택융자에 따른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 12월말까지 총 1703세대의 주택융자와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이번 2분기 지원사업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총 400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관내 거주하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 중 부부합산 소득이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수혜 불가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결과는 오는 14일 발표되며, 대출 실행일은 28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신혼부부의 높은 주거비 부담은 삶의 질 저하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출산율 감소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돼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필요로 하는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