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2022년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지원사업'은 공과대학이 공학교육혁신을 위한 방향을 수립하고, 산업계 수요와 대학 특성에 맞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과 공학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부경대는 이번 사업에서 '차세대 Life Style' 항목의 'IoT(사물인터넷) 가전' 산업분야 선정평가 결과 지원대학 중 1위로 선정돼 최대 6년간 약 1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부경대는 공학교육혁신센터를 통해 공과대학 및 공학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수요 특화 교육(IoT가전) △캡스톤디자인 △기업연계프로그램 △창업역량강화프로그램 △인문소양융합 프로그램 등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경대는 지난 2007년 이 사업 1단계(5년)에 선정된 이후 2012년 2단계(10년)에 이어 올해 3단계(6년)에 잇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손민영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창의‧융합형 공학 인재 양성과 공과대학 발전을 위해 다양한 IoT 가전 산업분야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미래 신산업에 대응하고 지역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