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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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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선명규기자 |  2021.10.01 10:19:01

포스코HY클린메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착공식에서 시삽을 하고있다. (사진=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이 지난달 30일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포스코HY클린메탈이 착공한 공장은 전남 율촌산업단지 내 60천㎡ 부지에 1200억원을 투자해 건립되며,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간 1만2000톤 규모의 Black Powder에서 니켈, 리튬, 코발트 등을 추출하게 된다.

폐전지 스크랩에서 이차전지 소재를 추출하는 자원순환 친환경 리사이클링 시장은 전기차 성장과 함께 2040년 28조원 규모에 이를 전망으로, 포스코그룹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 3월 유럽 이차전지 공장의 폐전지 스크랩을 Black Powder로 가공하는 PLSC 법인을 폴란드에 설립했으며, 지난 5월에는 광물 정련·정제에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중국 화유코발트사와 65:35 비율로 합작해 Black Powder에서 니켈,리튬 등을 추출하는 공정을 담당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을 설립한 바 있다.

한편 이차전지소재 핵심 원료인 리튬, 니켈, 흑연 공급부터 양·음극재 생산까지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경쟁력을 보유한 포스코그룹은 2030년까지 리튬 22만톤, 니켈 10만톤을 자체 공급해, 2030년까지 양극재 40만톤, 음극재 26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이차전지소재 부문에서 매출액 연 23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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