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신한 쏠(SOL)에서 윷놀이를 하면 마이신한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달토끼의 추석선물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달토끼의 추석선물 이벤트’는 신한 쏠(SOL)에서 하루에 한번 윷을 던져 토끼를 고향인 보름달에 보내주는 윷놀이 컨셉으로 7개의 점에서는 마이신한포인트 3P를, 5개의 럭키박스에서는 쿠팡이츠 할인쿠폰 1만원 등을 랜덤으로 제공한다는 것.
또한, 메시지 카드를 이용해 송금하거나 쏠퀴즈에 참여하면 윷을 던질 수 있는 기회를 추가로 얻을 수 있고 토끼가 보름달에 도착하면 최대 100만 마이신한포인트 등을 랜덤으로 준다는 설명이다.
신한은행 측은 앞으로도 신한 쏠(SOL)과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