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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게보린 소프트’,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이틴즈’ 단독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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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1.08.31 09:58:14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이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8월 26일부터 총 7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삼진제약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아이틴즈(Iteens) 경쟁부문에 단독 후원사로 참여해 ‘삼진제약 아이틴즈 대상과 우수상’을 시상하게 됐다. ‘아이틴즈’는 국내 10대 여성 감독 양성을 위해 마련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경쟁부문이다. 올해 작품성과 완성도를 갖춘 단단한 작품들이 출품됐고, 그중 엄선된 4편의 영화가 관객과 만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삼진제약 측은 4편의 영화가 미묘한 친구 관계, 자기 자신과의 내적 싸움, 코로나 시대의 로맨스 등을 다루고 있는데, 단지 서사나 소재에만 국한되지 않고 화면 구성과 앵글, 사운드 등 영화적 표현과 여성이 직면한 현실에 대해 시의성 있게 조망하는 고심이 역력한 작품들이라고 전했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이사는 “여성 영화에 큰 기여를 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여성영화제는 ‘생리통에 더 빠른 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생리진통제 ‘게보린 소프트’의 브랜드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후원을 통해 양성평등과 여성 역량 강화 등 소통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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