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출연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남TP는 지난달 1일 노충식 원장(전 한국은행 경남본부장)이 취임하면서 윤리경영실에 직원 1명을 충원해 윤리경영체질을 강화하고 기관 전체의 청렴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했다.
경남TP는 올해 예산규모 약 3천억원, 직원 250명으로 기관이 확대됨에 따라 임직원들의 윤리 의식이 강조되고, 원장 신규 임용 전 인사검증 시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요청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경영공시 확대 및 회계투명성 확보 등 임직원의 직업윤리 의식을 높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이다.
또한 윤리경영실은 청렴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확산을 위해 ▲임직원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 운영 고도화 ▲반부패활동 및 비리근절 ▲임직원 고충상담 성희롱 및 직장괴롭힘 방지 ▲복무 기강 확립 등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최근 부당 사익 추구, 불공정 행위 및 직장내 괴롭힘과 성희롱 사건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도 임직원들의 윤리의식 강화와 법규 준수 강화가 요구되는 시기이다”고 강조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남TP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