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뷔가 해외 매체가 선정한 ‘2021년 가장 잘 생긴 남자 톱10(Top 10 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베스트스타퍼스(BESTTOPPERS)’는 최근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톱10 리스트를 공개하며 뷔를 1위에 올렸다.
이 매체는 뷔에 대해 “가장 잘 생긴 BTS 멤버인 뷔는 유니크 한 보이스, 비주얼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2위는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였으며 캐나다 출신 모델 노아 밀스(Noah Mills), 배우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 배우 톰 크루즈(Tom Cruise),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 헨리 카빌(Henry Cavill) 등이 뒤를 이었다.
또 다른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더 불레틴 타임즈(The Bulletin Times)’ ‘스페셜 어워즈(Special Awards)’도 뷔를 ‘2021년 가장 잘 생긴 남자’ 1위로 꼽았다.